학회에서 제공하는 연수기회가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.
학회 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독관련 세미나, 워크숍 등 다양한 기회들에 참여한 부분도 인정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, 이를 증명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
목록